자사 (이하, 주식회사 베스트컴)는 일본국내에서 기업 혹은 여러 협회단체을 취재하시고, 아시아관광경제신문에 투고해주실 업여기자 약간명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글재주을 마음껏 발휘해보시지 않겟습니까?
자사는 2017년부터 24엑스포국제전시장, 쉼터/쉼터꿍중호, 아세아관광경제신문 및 일본지역활성화Uradar 등 각종 마케팅도구을 활용해, 남다른 독특한 방법으로 일본에서 종합광고 서비스을 전개해 나가게 됩니다.
특히 자사는 아세아관광경제신문사 지정 도쿄지역 지사입니다. 아세아관광경제신문은 일중한 3개국에 합계 10만부의 발행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사업여기자로 되시면,
아세아관광관경제신문사 도쿄지역 기자증과 자사 명함을 발급받게 되고, 글로벌 신문의 대표인 아시아관광경제신문사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중견기업 취재와, 그리고 일본의 대표적인 협회단체 취재가 가능하게 될것입니다.
성과보수제(成果報酬制）로,
일본의 기업 혹은 협회단체을 취재하시고, 아세아관광경제신문사에 투고가 채용되시면, 자사로부터 상은한 보수을 지불받게 됩니다.
또한 일본의 협회단체 취재중, 협회단체의 중견인물을 자사의 협상테이블로 이끌어낼 경우, 따로 매달 상당한 보수을 영구적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위의 사업에 관심가지시고 합작을 원하시는 분들은 Facebook 및 Wechat 등 SNS 혹은 아래의 E-Mail 주소로 문의해 주십시오.
주식회사 베스트 컴
E-mail: st_cyo@best-com.jp (조송천)
이상。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평소 회장님의 사업과 활동에 공감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는 한국자영업성장포럼 박태규입니다. 뵙고 말씀나누고 일단 메일로 먼저 연락드리고 혹 내한하시면 맛있는 식사라도 대접하면서 인사나누고 싶습니다. 건투를 빌며 일본내 연락처를 부탁드려봅니다. 도모 아리가토고자이마시다 ^^
한중일 삼각무역과 문화관광교류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지적 식견과 비즈니스 선도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한국출장하게 되면 그때 연락드리겠습니다.